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0회에서 새해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를 핵심 열쇠로 ‘혈당’을 지목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체내에 당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자연스럽게 반응해 당을 세포에 넣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고혈당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혈당이 쏟아지면 인슐린 시스템이 망가지게 되며, 이는 곧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전해 경각심을 일깨운다.
전문의들은 칼로리만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전망이 밝지 않다며 급격한 혈당 변화인 ‘혈당 스파이크’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혈액 속에 남아도는 ‘잉여 당’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고 혈관벽에 상처를 내서 혈관 건강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비만인에게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전할 예정이다.
세기의 스타 ‘엘비스 프레슬리’가 몸에 넘쳐나는 당으로 인해 안타깝게 요절한 사연도 공개된다. 그가 평소 즐겨 먹던 음식으로 인해 체중이 158kg까지 불어났던 사례가 전해지며 다이어트 시 혈당을 함께 챙기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고대 로마 군단의 전투 식량이자 ‘저당 곡물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파로’가 소개된다. 일반 곡물 대비 압도적으로 낮은 당 함량과 높은 저항성 전분을 가진 파로의 신비로운 비밀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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