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도하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천재공학박사 출신 증권사 과장 ‘이용기’로 첫 등장, 신선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주 화제 속에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 장도하는 극 중 홍금보(박신혜 분)가 발령받은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의 일원으로 첫 등장했다.
90년대 리얼 직장인 모드로 등장해 “신입사원 미스홍님이시죠?”라며 금보와 처음 만난 장도하는 리서치부 한 켠에 조악하게 자리잡은 위기관리본부로 금보를 안내했다.
장도하는 위기관리본부 회식에서 “앞으로는 유선전화기가 아닌 두 당 휴대폰이 기본이 된다” “손바닥만한 컴퓨터로 통화도 하고 인터넷도 하는 시대가 온다”고 진지하게 예언했다가 타박만 받는가 하면 9시 전에 회사 카드로 회식비를 결제하기 위해 박신혜와 함께 달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이용기의 이력을 주목한 똑똑한 금보는 신정우(고경표 분)에게 한민증권의 모든 자료를 전산화할 인재로 이용기를 추천, 개발 덕후인 그의 눈을 반짝이게 하기도.
장도하는 순수한 외모에 반전 이력을 가진 ‘이용기’에 빙의해 엉뚱하고도 무해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박신혜-조한결-김도현과 함께 위기관리본부의 웃음 케미스트리를 책임질 예정. 전작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시청자 분노를 유발한 ‘문정준’과 360도 달라질 장도하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믿보배’ 박신혜를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최지수 강채영 이덕화 김도현 장도하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예삐를 찾는 박신혜의 위장잠입으로 시청자들을 순식간에 끌어당긴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