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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ENA 신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 합류

이현승 기자
2026-01-20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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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ENA 신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 합류 (제공: ENA)


배우 이해영이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오는 2월 2일 첫 공개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탄탄한 라인업과 ‘디지털 성범죄 카르텔’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로 202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해영은 극 중 강신재(정은채 분)의 모친 성태임(김미숙 분)이 이끄는 로펌 해일의 2인자 ‘권중현’ 역을 맡았다. 전직 서울지방법원 부장 판사 출신다운 냉철한 지성과 포멀함에 갇히지 않은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특히 권중현은 신재가 어린 시절부터 의지해 온 존재로, 깊은 신뢰 관계 속에서 두 인물이 만들어낼 서사와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해영은 클래식한 중년미가 돋보이는 장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해영은 지난해 최고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SBS ‘보물섬’에서 야망과 부성애가 교차하는 ‘허일도’ 역으로 출연했다. 이를 통해 ‘202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씬스틸러상과, ‘202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 조연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한편, 이해영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동시에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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