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엔하이픈,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 개최

정혜진 기자
2026-01-20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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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VAMPIRE IS COMING’ 개최 (제공: 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엔진(ENGENE.팬덤명)과 신보 서사에 몰입하기 위해 다채로운 글로벌 이벤트를 전개한다. 

엔하이픈은 지난 19일과 20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VAMPIRE IS COMING’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챕터 영상을 감상하고, 엔하이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소통 행사다. 신보 키워드인 ‘도망자 뱀파이어’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 호평받은 네 편의 챕터 영상(‘No Way Back’,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이벤트는 30일 서울에서만 약 1000명의 엔진을 만난 뒤 홍콩(31일), 도쿄(2월 14일) 등 아시아 3개 도시에서 열린다.

점차 확장해가는 프로모션 스케일이 눈에 띈다. 앞서 엔하이픈은 각 앨범 테마를 담은 ‘콘셉트 시네마’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서울에서 첫선(정규 2집 ‘ROMANCE : UNTOLD’)을 보인 이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과 도쿄에서 개최(미니 6집 ‘DESIRE : UNLEASH’)하는 등 규모를 키워왔다. ‘THE SIN : VANISH’에서는 팬들과의 접점을 한층 더 넓혀 ‘몰입형 스토리텔러’로서의 진면목을 보일 예정이다. 

미니 7집 발매 기념 팝업도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마련된다. ‘ENHYPEN 'THE SIN : VANISH' POP-UP STORE’는 오는 21~27일 운영되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베이징 차오양 조이시티, 상하이 타임스퀘어,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팝업에서는 엔하이픈의 실물 음반과 공식 머치를 만날 수 있을뿐 아니라 'THE SIN : VANISH’의 콘셉트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꾸며진다. 각 도시별 상세 내용은 각 운영사의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두 연인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엔하이픈의 칼각 군무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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