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샘 레이미표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스페셜 포스터 2종과 함께 영화를 한층 더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4DX 관람 포인트를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스페셜 포스터를 장식한 두 사람은 사무실에서는 회사 대표와 직원 관계로, ‘린다’는 뛰어난 능력을 지녔음에도 늘 ‘브래들리’에게 무시를 당하며 분노를 삼켜야 했다. 그러나 직급도 승진도 존재하지 않는 무인도에서는 평소 서바이벌 매니아였던 ‘린다’가 주도권을 쥐며 이들의 권력 관계는 완전히 뒤바뀐다. ‘브래들리’를 향한 ‘린다’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되면서 현실 직장인들에게 대리만족의 쾌감을 안길 전망이다.
강렬한 표정과 위기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의 긴장감과 스릴을 생생하게 예고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관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4DX는 이러한 장르적 재미를 한층 극대화해 관객을 극한의 서바이벌 상황 속으로 끌어들인다.
샘 레이미 감독의 특유의 호러 연출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4DX의 생생한 효과와 어우러져 특별관 관람의 이유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뿐만 아니라 거친 기류와 비행기의 흔들림, 폭발과 낙하 장면은 물론 뜨거운 햇살과 습한 밀림 지대, 거센 비바람까지 모션 체어와 다양한 환경 효과로 구현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무인도 한가운데 있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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