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합숙 맞선')에서 싱글 남녀 10명의 나이와 직업이 순차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어머니들의 소개 통해 드러난 프로필은 안정직부터 전문직, 자영업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장훈·이요원·김요한 MC가 지켜보는 가운데, 5박 6일 합숙 기간 동안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여자 출연진 5명은 20대 후반~30대 중반으로, 미용·의료·방송·교육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김태인(33세, 1993년생)은 강남 헤어숍 부원장으로, 헤어 제품 모델 겸 미용 교육을 병행한다. 원숭이상 미소와 생활력이 매력 포인트로, 연봉 두 배 이상 파트너를 희망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일상을 공유한다.
김묘진(31세, 1995년생 추정)은 서강대 출신 외국계 제약·바이오 회사 IR 담당자로 6년 경력 보유. 경제력과 외모 기준이 높아 사업가는 선호하지 않는다. 조은나래(38세, 1988년생)는 연세대 심리학 석사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전 KBC·e스포츠). 자신감 넘치고 결혼 시 주말부부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다.

김진주(29세, 1997년생)는 경기도 평택 기반 건설사 프로젝트 인사 관리팀 직원으로, 월급 70%를 결혼 자금으로 저축 중. 자기 관리 철저한 파트너를 찾는다. 김현진(28세, 1998년생)은 전 기상캐스터 출신 기업 교육 강사(피아노·성악 레슨 병행)로 적극적 야망형 캐릭터. 학벌·경제력을 중시한다.
남성 출연진은 안정성과 전문성을 앞세웠다. 김현준(35세, 1991년생)은 손해사정사 공무원으로 첫인상 몰표를 받았다. 귀여운 스타일로 어머니들 호응 높다. 장민철(35세, 1991년생)은 서울대 출신 현대홈쇼핑 세일즈 슈퍼셀러(쇼호스트). 인스타 팔로워 많아 9 to 6 안정직 선호, 엄마들의 눈길 끈다.

서한결(31세, 1995년생)은 변호사로 초반 평화로운 이미지지만 모자 갈등 예고. 이승학(29세, 1997년생)은 프로골퍼 출신 골프 레슨 프로로 노후 안정 집안 선호. 문세훈(31세, 1995년생)은 '솔로지옥' 출신 레스토랑 대표·방송인으로 웨딩 로망 강하다.
'합숙 맞선'은 촬영지 사명대사공원에서 어머니와 자녀가 동반 합숙하며 리얼 연애를 펼친다. 직업 공개 후 몰표·0표 갈등, 주말부부 선언 등 현실 조건이 애정전선에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