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기념해 펼쳐낸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 도쿄를 시작으로 고베,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로 확장되며 투어 종료 이후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레이야드 미야시타 파크와 시부야109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는 일본 음악·패션·젊음 문화의 중심지인 시부야 한복판을 블랙핑크의 색으로 물들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대규모 비주얼 연출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부야 일대는 하나의 ‘BLACKPINK AREA’로 변모했다.

투어 공식 MD뿐만 아니라 패션·스포츠·캐릭터를 아우른 전방위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역시 큰 호응이다. 스트리트 패션계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의 ‘FRAGMENT’,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 멜로디’를 비롯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FC 도쿄, 선로커스 시부야 등 스포츠 팀과의 협업이 이어졌다.
블랙핑크는 앞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TOKYO’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16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공연 첫날 오프닝 시간에 맞춰 도쿄타워·고베 포트타워·나고야 미라이 타워·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주요 랜드마크 4곳이 동시에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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