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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고요한, 미행’ 재연, 오늘 대학로 개막

이현승 기자
2026-01-23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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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고요한, 미행’ 재연 오늘 대학로 개막 (제공: 연극 ‘고요한, 미행’ / 콘텐츠합)

24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고요한, 미행’이 오늘(23일) 대학로 TOM(티오엠) 공연장에서 개막한다.

연극 ‘고요한, 미행’은 억울하게 살인죄 누명을 쓰고 15년 동안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던 ‘고요한’이 가석방 후 보육원에 맡겼던 딸 ‘미리’의 흔적을 쫓아 미리의 친구 ‘새봄’과 미행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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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고요한, 미행’ 재연 오늘 대학로 개막 (제공: 연극 ‘고요한, 미행’ / 콘텐츠합)

주인공 ‘고요한’ 역에는 우지현, 오경주, 권도균, ‘새봄’ 역에는 권슬아, 정단비, ‘형’ 역에는 임진구, 최기욱, ‘칼’역에는 김학준, 강은빈 ‘후레쉬맨’ 역에는 김기태, 김기주, ‘검은턱할미새’ 역에는 임모윤, 지민제, ‘두목’ 역에는 유낙원, 최이레, ‘부두목’ 역에는 박상준이 캐스팅됐다. 초연 당시 주역이었던 배우들 대부분이 그대로, 여기에 새로운 배우들이 참여하여 재연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작품이다.

이번 재연은 초연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올해 더욱 단단해진 앙상블과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새해 대학로를 들썩거리게 만들 완성도 높은 무대를 기대케 한다.

한편, 연극 ‘고요한, 미행’은 오늘(23일)부터 2월 15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공연장에서 재연 개막할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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