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소유의 건물을 ‘효자’라고 소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남동 대로변을 걷던 고소영은 한 건물을 마주하자 “아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반가워하며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너무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냐.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라며 건물 외관을 칭찬했다. 이어 건물에 손을 흔들며 “안녕,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건물은 장동건이 2011년 서울 한남동 인근에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약 14년이 지난 현재 시세는 300억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단순 계산으로도 170억 원 이상 가치가 상승한 셈이다.
장동건은 건물 매입 당시 약 40억 원의 대출을 활용했고, 현금 약 90억 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결과적으로 해당 건물은 말 그대로 ‘효자 자산’이 됐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고소영’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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