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커밍순 필름의 마지막 편을 공개하며 컴백의 서막을 장식했다.
먼저 공개된 영상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함께 리즈의 상징인 레드 올드카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영상 속 아이브는 어딘가로 향하는 듯한 발걸음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디렉터스 컷 영상은 앞서 공개된 멤버별 필름 속 미공개 컷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옴니버스 시리즈 같은 시네마틱 필름을 완성했다. 화이트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복도를 가로지르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장원영의 다양한 모습을 시작으로, 핑크빛 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글리터가 쏟아지는 캐리어를 끌고 터널을 지나는 이서의 모습이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거나 거울을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는 레이, 레드 올드카에 올라타 어딘가로 떠나는 리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보랏빛 조명 아래 글리터를 흩날리며 퍼포먼스에 몰입한 가을, 그리고 드라이기를 손에 든 채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터뜨리는 안유진의 모습이 교차되며 6인 6색의 매력이 담긴 커밍순 필름이 완성됐다.
한편, 아이브는 2월 말 컴백에 앞서 2월 9일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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