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템페스트가 팬들과 음악으로 뜨겁게 호흡했다.
먼저 템페스트는 ‘nocturnal(녹터널)’과 ‘LIGHTHOUSE(라이트하우스)’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뒤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후 ‘Dragon(飛上)(드래곤)’, ‘폭풍의 눈’, ‘난장(Dangerous)’, ‘Young & Wild(영 앤 와일드)’ 등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들을 선보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Vroom Vroom(브룸 브룸)’,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Slow Motion(슬로우 모션)’, ‘DIVE(다이브)’ 등 템페스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부터 ‘Just A Little Bit(저스트 어 리틀 빗)’, ‘Loving Number(러빙 넘버)’, ‘CHILL(칠)’, ‘Destiny(데스티니)’, ‘ONLY U CAN(온리 유 캔)’, ‘Silly Kid(실리 키드)’ 등 각기 다른 셋리스트와 평소 만나기 힘든 무대들까지 모두 선사하며 현지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Unfreeze(언프리즈), ‘WE ARE THE YOUNG(위 아 더 영)’,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등의 무대를 꾸미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看着我的眼睛说 (내 눈을 보고 말해줘)’ 커버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팬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 템페스트는 끝으로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Bad News(배드 뉴스)’, ‘Freak Show(프릭 쇼)’ 등을 앙코르 곡으로 선사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2월 일본 도쿄에서 2025-26 TEMPEST ASIA TOUR ‘As I am’ 공연을 개최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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