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속 입주자들이 가장 나다운 선택을 내리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지난 21일(수)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11인의 입주자들이 X와 NEW 사이에서 최종 선택을 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환연4 못 잃어”, “다들 솔직한 선택해서 내 속이 다 시원해!”, “재회도 좋고 NEW도 좋고! 꽃길만 걷자”, “역대급 시즌이었음”, “마지막까지 너무 울었다”, “이제 내 도파민 누가 책임지지!”, “청춘 영화 같아”, “아름다운 이별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됨”, “한 명 한 명이 다 나한테는 주인공이었어! 고마워!”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은 호감이 가는 상대방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혹은 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결국 이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그저 자신을 웃게 만드는 이를 택했고, 선택이 엇갈린 순간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이전보다 한층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홍지연과 박우진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재회했고, 박지현과 정원규는 이전보다 행복한 연애를 그리며 미래에 대한 설렘을 나눴다. 확고해 보이면서도 위태로웠던 최윤녕과 성백현은 마침내 같은 마음을 전했고, 박현지와 조유식은 현재의 감정에 오롯이 집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커플로 이어지지 않은 신승용, 곽민경, 이재형 역시 상대방의 마음이 자신과 다르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다. 아픔을 회피하지 않은 세 사람의 용기 있는 선택은 큰 감동을 안기며 ‘환승연애4’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한편, 서울 환승 하우스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까지 입주자들의 미공개 분량을 만나볼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스페셜편은 오는 28일(수) 저녁 6시에 공개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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