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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3개 혐의중 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민주 기자
2026-01-28 1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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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김건희,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실형 선고

[속보] 윤석열·김건희,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실형 선고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3가지 혐의 가운데 1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천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재판부는 김 여사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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