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6년 만의 서울 콘서트 개최…29일 예스24 티켓 오픈
3월 21일 잠실실내체육관서 투어 대미 장식…“쉼표 아닌 마침표”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서울 무대에 선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투어 첫 무대에서 김건모는 데뷔 35년 경력의 가수답지 않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벅찬 감정에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연출됐다. 하지만 공연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특유의 입담과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김건모는 매 공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있다. 공연장을 찾아준 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체감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컴백 소식 이후 방송 섭외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공연 외 별도의 공식 활동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건모는 당분간 “무대에서 노래로 답하는 것”에 집중하며,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진심을 전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측은 “김건모가 오랜 공백 끝에 다시 선 무대가 설레기도 하지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진다”며 “매 공연마다 설렘과 긴장 속에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번 서울 공연 역시 관객과 함께 ‘노래로 완성되는 서울의 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울 공연에 앞서 김건모는 2월 7일(토)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티켓 가격은 VIP석 16만5000원, R석 15만4000원, S석 14만3000원, A석 12만1000원이며, 서울 공연 티켓은 29일(목) 예스24 티켓(1544-6399)에서 단독 판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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