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싱글 ‘9 WAY TICKET’의 타이틀곡 ‘WE GO’로 앙코르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Supersonic’, ‘Stay This Way’, ‘REBELUTIONAL’, ‘Love=Disaster’, ‘Twisted love’, ‘DM’, ‘LIKE YOU BETTER’ 등 다양한 히트곡부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수록곡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 리스트로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나우 투모로우. 인 서울’ 공연에서 화제를 모았던 솔로 커버곡 무대를 이번에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 리믹스 버전, 이나경은 태연의 ‘그대라는 시’, 박지원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Greedy’를 다시 한번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특히 백지헌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 Story’, 송하영은 영화 ‘비긴 어게인’ OST ‘Lost Stars’를 새롭게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겨울 시즌 송’으로 사랑을 받은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겨울 감성 물씬 느껴지는 무대 연출과 아련한 매력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프로미스나인은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Airplane mode’, ‘눈맞춤’, ‘Merry Go Round’, ‘from’ 등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환호로 물들였다. 여기에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마지막까지 여운을 남겼다.
한편, ‘나우 투모로우.’는 프로미스나인의 데뷔 첫 월드 투어로, 미국과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됐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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