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검 매직컬'이 이번 주부터 방송 시간을 앞당겨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vN의 힐링 예능 '보검 매직컬'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방송 시간을 앞당긴다. tvN 측은 "'보검 매직컬'이 오는 2화 방송부터 기존 저녁 8시 40분에서 5분 앞당겨진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고 공식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불금의 저녁을 더욱 빠르게 마법 같은 이발소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30일 베일을 벗은 1화에서는 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박 원장' 박보검을 필두로,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를 담당하는 이상이, 요리와 만능 일꾼을 도맡은 막내 곽동연이 시골 마을에 특별한 이발소를 개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1년간의 준비 끝에 낯선 시골 마을에 둥지를 튼 세 사람이 긴장과 설렘 속에 첫 영업을 시작하고, 투박하지만 진심을 다해 마을 어르신들의 머리와 마음을 다듬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서툰 순간에도 정성을 다하는 박보검의 따뜻한 눈빛과 이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이상이, 곽동연의 '찐친 케미'가 돋보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편성 변경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배치해 더 많은 시청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작진은 "금요일 저녁에 조금 일찍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본격적인 영업 에피소드와 함께 마을 주민들과의 깊어지는 교감이 예고된 '보검 매직컬' 2화는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