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더욱 치열하고 쾌감 터지는 3라운드에 돌입한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가 래퍼들의 브레이크 없는 한판 승부로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가 예능 카테고리 주간 티빙 유료가입기여 1위를 이어가며 화제몰이 중이다.
‘쇼미더머니12’ 무반주 랩 미션 탈락자가 맞붙은 1라운드부터 60초 랩 미션 탈락 래퍼들이 합류한 2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실력도, 개성도, 배틀 난이도도 업그레이드된 명승부가 쏟아졌다. 남다른 전략으로 화제를 모은 도리코, 승부사 히피쿤다, 장르 불문 실력파 캄보, 유쾌한 재치의 토스트보이, 독보적 아우라 CocoK(코코케이), 묵직한 임팩트를 남긴 우희원, 맨발의 래퍼 오로지, 야망 넘치는 M1NU(미누), 유니크한 바이브로 반전의 실력을 선보인 SUEN(수엔), 존재감 남다른 애쉬비, 지하 전장의 최강자 언텔, 개성 확실한 랩을 선보인 크루셜스타가 펼친 1라운드 배틀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숨 막히는 전력 탐색전부터 속전속결 싸이퍼 배틀은 첫 라운드부터 치열했다. ‘쇼미더머니12’ 60초 랩 미션에서 탈락해 2라운드에 등판한 마이크로닷, 키츠요지, 데미노이즈, YLN Foreign, 노스페이스갓의 실력은 역시 강력했다. 마이크로닷과 데미노이즈는 무반주 배틀로 지하 전장을 뜨겁게 달궜고, YLN Foreign은 1라운드에서 무패행진을 한 언텔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키츠요지는 1라운드 다크호스 SUEN을 상대로 승리, 노스페이스갓은 쾌감 폭발한 랩으로 극찬받았다.
마스터들 역시 “(‘쇼미더머니12’) 2차 예선 출신은 달랐다” “신병의 반란”이라면서 높아진 배틀 난이도를 실감했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배틀 난이도와 래퍼들의 실력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3라운드에는 어떤 래퍼가 가세해 지하 전장의 판을 뒤흔들지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1라운드부터 지하 전장을 지켜온 언텔과 캄보, 그리고 다크호스로 떠오른 YLN Foreign이 맞붙을 래퍼는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야차의 세계’ 최후의 생존자 3인이 ‘쇼미더머니12’로 되돌아가는 자격을 얻는다는 평행 세계 구조는 힙합 서바이벌의 진화 그 이상의 쾌감을 안겼다. 특히 세계관을 확장해 Mnet과 티빙(TVING), 두 플랫폼에서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가 따로 또 같이 공개되는 전례 없는 방식은 예측 불가한 재미를 배가했다. 무엇보다 정해진 룰이 없는 오직 ‘랩’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야차의 세계’는 래퍼들의 승부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래퍼들이 배틀 방식부터 탈락자 숫자, 목걸이 획득 방식까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진진했다.
2라운드는 마지막까지 반전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절대 강자의 자리를 빼앗고 1위로 올라선 캄보는 일찌감치 3라운드 행을 확정지었다. 언텔에게 첫 패배를 안기며 승승장구한 YLN Foreign 역시 마이크로닷을 꺾고 우위를 선점했다. 여기에 키츠요지, 데미노이즈까지 총 5명이 살아남은 가운데, 언텔은 ‘목걸이 올인 배틀’이라는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다. 배틀에서 승리한다면 목걸이 7개를 획득하고 최후의 생존자 3인이 될 수 있는 것. 생존이 달린 한판 승부의 승자는 ‘만장일치’ 언텔이었다.
단단하고 개성 있는 플로우로 ‘쇼미더머니9’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한 실력파 언텔은 총 9번의 배틀에 출전해 무서운 진가를 발휘했다. 캄보 역시 비트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랩을 무기로 생존에 성공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날카롭고 파워풀한 래핑으로 힙합씬의 주목을 받은 YLN foreign은 ‘지하 전장의 최강자’ 언텔을 상대로 승리, 5인 싸이퍼 배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1라운드부터 지하 전장을 휘어잡은 언텔과 캄보,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래퍼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YLN foreign이 3라운드에서 생존해 ‘쇼미더머니12’ 부활 티켓을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3라운드에 돌입한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4화는 오는 7일 (토) 낮 12시에 티빙에서 단독 공개되며 ‘쇼미더머니12’ 4화는 내일(5일, 목)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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