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혜원이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에서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 4화에서 강혜원은 꿈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뒤 우연히 찾아온 인연과 관계를 이어가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는 현실 앞에서 흔들리는 20대 청춘 박린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애니메이션을 공부 중인 일본 유학생 박린은 한때 마라톤 경기 에이스였으나, 현재는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에게 위로를 받으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 시간이 반복되며 감정이 쌓이고, 결국 먼저 찾아가 서운한 마음을 전하며 갈등을 마주한다. 일시적으로 해소되는 듯했던 분위기는 생일을 계기로 다시 엇갈리며 상대와의 소통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이어 박린은 모친으로부터 한국에서 시간 강사로 일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으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국경을 넘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을 계속 이어갈지 한국으로 돌아갈지를 두고 극의 서사 역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아카소 에이지와 함께 만들어내는 소소한 일상 장면들은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더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하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감정 표현은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강혜원만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감정선과 현실적인 열연으로 작품의 매력을 더하고 있는 강혜원에게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강혜원의 깊이감 있는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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