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혜리가 ‘미스트롯4’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본선 4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장혜리는 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비타오걸 팀으로 메들리 팀 미션에 도전, 한시도 눈을 떼기 힘든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이날 장혜리는 염유리, 유수비, 원하연, 김산하와 함께 비타오걸 팀으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메들리 팀 미션에서 장혜리는 팀원들과 ‘웃어라’를 함께 열창하며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장혜리는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매력적인 목소리로 귓가를 사로잡는가 하면, 유쾌한 춤사위로 시청자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이어 ‘이따, 이따요’ 무대에서는 장혜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됐다. 장혜리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중독성을 안겼고, 탁 트인 가창으로 모두의 감탄을 샀다. 여기에 장혜리는 춘길과 함께 ‘해야’ 무대를 준비, 화려한 불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혜리는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불이 붙은 막대를 현란하게 휘두르는 퍼포먼스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장혜리는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미스트롯4’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장혜리는 엄정화의 ‘Poison’(포이즌)을 선곡, 포인트 안무인 브이 춤을 완벽하게 재현한 동시에 베이스 연주까지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퍼포먼스 퀸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Poison’을 작곡, 작사한 주영훈은 장혜리의 무대에 “전주가 나오는데 엄정화 씨가 무대했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완벽하게 재현했다. 저의 전성기 때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다”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무대 후 장혜리는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국민 대표단 점수 442점을 기록, 높은 점수로 비타오걸 팀이 최종 3위로 역전해 에이스임을 몸소 입증했다. 이어 장혜리는 ‘미스트롯4’ 추가 합격자로 호명되며 마지막까지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본선 4차전에 최종 진출하게 된 장혜리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베이스 연주, 라틴 댄스, 불쇼 등 매번 새로운 퍼포먼스로 ‘미스트롯4’의 공식 팔방미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도 마스터부터 시청자들을 매혹시킨 장혜리가 향후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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