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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데이터센터의 중요성

송미희 기자
2026-02-06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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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피아’ 데이터센터의 중요성 (제공: KBS N)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 49회에서는 AI시대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우리가 검색하고, 쇼핑하고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쉼 없이 작동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장 노상민이 지식텔러로 출연해,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서버 보관소'를 넘어 AI 경쟁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이유를 설명한다.

지식텔러 노상민 센터장은 데이터센터를 “수많은 IT 서비스 장비들이 모여있는 하나의 아파트 단지”에 비유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전력 공급, 공조 시스템, 보안과 재난 대응 설비까지 유기적으로 설계된 복합 인프라임을 강조한다. 특히 AI 확산으로 GPU사용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냉각 기술과 에너지 효율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음을 언급한다.

공랭식에서 수랭식, 액침 냉각으로 진화한 냉각 기술과 친환경 설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운영 사례까지 AI 서비스 뒤에 숨겨진 기술과 인프라의 현실, 그리고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오해와 진실들을 파해칠 예정이다.

한편 AI시대 가장 중요한 존재인 데이터센터의 역할과 미래를 보여줄 'AI토피아' 49회는 오는 7일 밤 10시 KBS LIFE채널과 UHD Dream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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