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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냉면, 피클

서정민 기자
2026-02-07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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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냉면, 피클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첫 출연부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NEW 편셰프 오상진의 ‘오집사’ 일상, 만능여신 이정현의 명란 한상이 공개됐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가족애를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편셰프는 새롭게 합류한 오상진이다. 고교 성적 전국 20등, IQ 148, 연세대학교 출신 아나운서로 평생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원조 국민 엄친아 오상진은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 아나운서 후배 김소영과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49 남자들의 워너비 오상진은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를 자처, 매일 주방으로 출근 중이라고.

이른 새벽 가족 중 가장 먼저 잠에서 깬 오상진은 아내와 딸이 깰까 봐 칼질까지 조심하며 공주님(7살 딸) 수아의 아침밥을 만들었다. 편식을 시작한 수아를 위해 채소볶음밥을 예쁜 캐릭터로 꼼꼼하게 만든 오상진은 이후 딸의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등원 라이딩까지 책임졌다. 하지만 ‘오집사’의 일과는 이제 시작일 뿐. 집에 돌아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출근을 앞둔 아내 김소영이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라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이끌어내며 큰 화제를 모은 성공한 CEO이다. 오상진은 아내 입맛에 딱 맞춘 브런치 코스를 선보였다. 맛있게 먹는 아내를 보며 만족한 미소를 지은 오상진은 아내의 출근 라이딩까지 했다.

그렇게 오상진이 딸의 아침밥, 딸의 등원 라이딩, 아내의 아침밥, 아내의 출근 라이딩까지 하고 집에 돌아오자 이미 낮 12시가 넘은 상황. 오상진은 그제야 자신의 첫 끼니를 위해 자신만의 비법인 낫토를 곁들인 연두부 비빔냉면, 오목이(오이X목이버섯) 피클을 만들었다. 오집사 오상진의 웃픈(?) 요리 순간은 분당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NEW 편셰프 오상진이 첫 출연부터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분당 최고 시청률 주인공에 등극했다. ‘오집사’ 오상진이 앞으로 ‘편스토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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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비빔냉면, 오목이 피클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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