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배우를 떠올리게 하는 예쁜 눈웃음을 지닌 시바견 유키. 하지만 보호자들은 유키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애견 카페 한가운데, 친구들과 노는 대신 주변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유키. 그러다 갑자기 한 남성을 향해 달려가더니 애교 가득한 눈웃음을 날린다. 그리고 뜻밖의 행동이 이어지는데 바로 소변 실수다.
“잘생긴 남자한테만 그런다”는 보호자의 주장에 제작진은 검증에 나선다. 배우 지망생들과의 깜짝 실험과 전문가의 분석까지 더해 유키 행동의 비밀을 파헤친다. 반전은 유키가 수컷이라는 사실이다. 과연 유키는 정말 미남을 사랑하는 수컷 시바견인 걸까?
유키가 보내는 ‘축축한 시그널’의 진짜 의미는 2월 8일 SBS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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