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으로 주목받은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을 통해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교제를 이어왔으며,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는 최근 휴가지에서 샘 김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약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재는 배우 신영균의 손녀이자,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10년 가량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가 무산된 뒤 작곡가로 활약했고,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곡 작업과 극 중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은 지난 2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에서 K팝 작곡가로는 최초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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