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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채윤, 최종 16인

서정민 기자
2026-02-09 0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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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채윤, 최종 16인 (사진=TV조선)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채윤은 지난 5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8회에서 자신이 속한 팀 ‘뽕진2’가 1위를 하며 극적으로 전원 생존을 확정지었다.

앞서 채윤은 지난 1월 29일 방송된 메들리 팀 미션에서 팀 ‘뽕진2’의 멤버로 안정적인 화음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로 팀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켜냈다. 이에 진성 마스터와 박선주 마스터는 팀워크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든 점수를 합산한 결과, 팀 ‘뽕진2’는 총 3793점을 기록하며 중간 점수 합계 1위 팀이었던 ‘흥행열차’를 10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팀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줄곧 2위를 유지하던 상황에서 결과가 뒤집히며 전원 생존이 확정되자, 채윤은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과 서로를 다독였다. 이러한 끈끈한 팀워크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지는 다음 라운드에서 채윤이 어떤 무대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활동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채윤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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