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영지가 팬들과 함께한 콘텐츠를 ‘경찰과 도둑’을 통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첫 프로젝트로 진행된 ‘경찰과 도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어 약 10만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과의 협업 장면이 공개되며 색다른 볼거리 또한 제공했다.
이영지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콘텐츠가 아이들의 시간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1억원의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기부된 4000만원은 2024년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3’ 한정판 굿즈 판매 수익금과 개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300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 초기 입원 지원 키트 ‘함께해 희망상자’ 제공과 소아암 환아 1명의 조혈모세포 이식비 지원에 활용됐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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