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1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되는 ‘괴담노트2’ 7회에서는 '파묘'에 얽힌 사연이 공개된다.
갑작스러운 정리해고에 퇴직금으로 사업을 준비하던 내담자. 그런데 투자한 퇴직금 모두를 사기당하며 집안이 무너지기 시작해 답답한 마음으로 무속인을 찾아온다.
무속인은 “설날이 되면 성묘를 하러 가듯이, 이번 사연을 알게 된 계기로 순수한 마음으로 조상님을 뵈러 갔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조언하기도 한다.
이에 이상민 역시 “4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집안 사정에 의해 뵐 수 없었다”라며 “고등학교 1학년 즈음 아버지의 묘를 찾아뵙게 되었다”, “이후, 아버지를 모신 장소가 개발되며 이장된 위치를 모르게 됐다”라며 “어디에 계신지는 몰라도 인사라도 해야겠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상갓집을 다녀온 뒤에는 “나무나 물이 많은 곳에 들르면 안 된다”고 조언하고, “음기가 강한 노래방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상문 부정'이 탔다면, “흰 죽에 부정 탄 사람의 머리카락과 침 세 번을 뱉어 집 밖으로 버려라”, “칼로 머리를 긁고 집안 곳곳 허공에 칼을 휘둘러라” 등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한다.
믿기 힘든 실화 괴담으로 가득한 ‘괴담노트2’ 7회는 오늘 (11일) 밤 11시 40분 KBS Joy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Joy 채널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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