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과 채종협의 설렘 가득한 케미를 담은 포스터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오늘(13일)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포스터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열정 가득한 순간들이 담겼다. 잠수교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커플룩을 맞춰 입고 서로의 동선과 시선은 물론, 표정의 미묘한 변화까지 맞춰가며 디테일을 완성해 나갔다.
리허설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호흡을 맞추던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자마자 웃음이 터지며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찬란 케미’가 자연스럽게 포착된 순간이었다.
이어 카페를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투샷부터 단독 컷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오브제를 활용한 디테일한 컷에서도 배우들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며 단번에 퍼펙트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특히 채종협은 “찬이가 하란이를 바라보는 순간이 많다 보니, 조금 더 다가가려는 마음을 생각하며 촬영하려 했다”며 선우찬에 200% 몰입한 눈빛으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4차 포스터 촬영은 한층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성경은 “완전 잘 나올 거예요. 우리 드라마로 심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채종협 역시 특유의 댕댕미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촬영장 안팎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본방송에서 펼쳐질 ‘찬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메이킹 영상만으로도 이성경, 채종협 배우의 호흡이 얼마나 특별한지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포스터 촬영뿐 아니라 드라마 현장에서도 두 배우가 만들어낼 설렘과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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