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오늘(13일)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진실들이 점차 밝혀지며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촘촘한 이야기 구조다. ‘사라킴’ 사건을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과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주인공의 정체가 다시 궁금해지는 이중 미스터리 구조”라고 설명한 김진민 감독의 말처럼, ‘레이디 두아’는 단순히 ‘살인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평범한 추리물이 아닌,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시작해 한 사람의 삶 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각본을 쓴 추송연 작가는 ‘사라킴’의 다양한 페르소나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라킴’을 하나의 캐릭터로 정의 내리는 것이 아닌, 악함과 선함, 혐오와 이해 등 복합적인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인물로 그리고자 했다”고 전해 흥미를 더한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밝혀지는 ‘사라킴’의 과거와 그 뒤에 감춰져 있던 끝없는 욕망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
신혜선은 ‘사라킴’이라는 하나의 이름을 둘러싼 다양한 인생과 얼굴을 통해 수많은 페르소나를 소화하며 무엇이 진짜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준혁은 ‘사라킴’ 사건을 맡은 형사이자 사건을 가장 가까이서 관찰하는 인물로, 조각난 단서들을 하나의 이야기를 향해 이끌어가며 시청자들을 진실에 다가가게 한다. 이준혁은 ‘사라킴’에 대해 파고들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상황 속에서도 강한 집념으로 진실을 향해 직진하는 ‘무경’의 날카로운 면모를 밀도 있게 표현해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3 ‘인간수업’, ‘마이네임’ 김진민 감독이 선보이는 밀도 높은 연출!
‘레이디 두아’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인물의 욕망과 페르소나를 정교하게 풀어낸 시각적 설계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해온 김진민 감독. 그는 ‘레이디 두아’에서 위험한 욕망으로 점철된 ‘사라킴’의 삶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디테일한 프로덕션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화려한 명품의 세계 이면에 자리한 균열과 불안을 담아낸 공간 디자인과, ‘사라킴’의 여러 얼굴을 드러내는 의상과 스타일링은 인물의 심리 변화와 서사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믿고 보는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완성한 ‘레이디 두아’의 프로덕션은 시청자들을 ‘사라킴’의 삶 속으로 완벽히 끌어들일 전망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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