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를 주제로 한 ‘흑백 급식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천상현은 “청와대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5명의 대통령을 모셨다. 공무원 특채 10급으로 들어가 6급으로 나오며 청와대 셰프 중 유일하게 연금을 받는다”라며 색다른 이력을 공개한다.
송훈은 “‘1대 1 흑백 대전’에서 식재료 ‘미더덕’으로 대결 후 탈락했다. 이후 김포공항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미더덕 셰프’라고 부르면서 알아보더라”라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중식 마녀’ 이문정은 “패자부활전에서 달걀 요리를 선보였는데, 백수저가 12명이라 적어도 흑수저가 4명은 붙을 줄 알고 당연히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자만이었다. 2명 뽑는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했을 것이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1박 2일 짐을 싸서 왔는데 탈락 후에 짐을 실을 때까지 탈락 사실을 안 믿었다. 다시 제작진에게 연락이 올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는 ‘한우’를 주제로 ‘아는 형님’ 판 ‘흑백 급식 대전2’를 펼친다. 박빙의 승부가 벌어진 ‘흑백 급식 대전2’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요리 실력만큼이나 센스 있고 시원시원한 네 사람의 예능감은 14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