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도건우가 영화 ‘내 이름은’에 출연한다.
‘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 영옥(신우빈 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정순(염혜란 분),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극 중 도건우는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물인 18살 고등학생 ‘양승호’ 역으로 출연, 앞서 출연 소식을 알린 염혜란, 신우빈, 박지빈 등과 호흡하며 이야기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도건우는 최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와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극 전개에 설득력을 더하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도건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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