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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팔뚝카레·토마토등갈비스튜·봉골레파스타 레시피

이다겸 기자
2026-02-13 2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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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편스토랑' 오상진이 팔뚝카레·토마토등갈비스튜·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가족을 위해 팔뚝카레, 토마토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를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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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수아(7살 딸)가 채소를 안 먹으려고 해서 오만가지 카레를 만들어 봤는데 '팔뚝 카레' 만한 것이 없다"라며 온 힘을 다해 장시간에 걸쳐 팔뚝으로 양파를 짓이기듯 으깨며 볶았다. 그야말로 팔뚝을 갈아 넣었다고 해 '팔뚝 카레'라고 부른다는 것. 양파를 오랫동안 볶아 캐러멜라이징 하면 단맛과 풍미가 극대화되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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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이 전완근을 갈아 넣고 있을 때 딸 수아가 쪼르르 다가왔다. 아빠 껌딱지 수아는 요리하는 오상진 머리에 장난감 파마롤을 마는 등 계속 장난을 쳤다. 오상진은 머리에 파마롤을 말고도 헤벌쭉 빙구 웃음을 지으며 요리를 이어갔다. 그때 냄비를 들여다본 수아가 "이거 양파야?"라고 물으며 아빠의 노력을 알아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 양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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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집사' 오상진의 요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신한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한 사업가 아내 김소영이 밤 10시 넘어 퇴근하기 때문이다. 퇴근하자마자 남편이 정성껏 차려 놓은 토마토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를 발견한 김소영은 "하루 종일 요리했네. 삼시 6끼를 했네"라며 감동의 리액션으로 화답했다. 냉이는 봄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임산부의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소영은 남편을 바라보며 "일 끝나고 집에 왔을 때, 토끼 같은 남편과 딸이 같이 잘 있는 모습을 보면 하루 피로가 다 풀린다"는 CEO 아내의 명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상진 역시 '오집사'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부부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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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팔뚝카레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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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토마토등갈비스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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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봉골레파스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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