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이 끊임없는 변수 속에 '보검매직컬' 영업 2일 차를 무사히 소화했다.
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숙소로 돌아간 박보검은 고단한 하루 끝에서도 쉴 틈 없이 샘솟는 에너지를 발산했고, 동료 이상이와 곽동연은 그의 강철 체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박보검은 이튿날 이른 아침부터 완전 무장한 상태로 기상, 강변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무주군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며 달리는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 삼 형제의 모습은 안방극장에도 상쾌한 활기를 전달했다.
영업 이틀 차에도 수많은 손님이 '보검매직컬'을 찾았다. 박보검은 시술이 끝난 후에도 완성도와 고객 만족도를 끊임없이 체크했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손님들에게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따뜻하고 살가운 인사로 화답했다. 또한, 주 고객인 할머니·할아버지 손님은 물론 초등학생 손님의 니즈까지 완벽하게 충족하며 폭넓은 스타일링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첫 날보다 능숙하고 노련해진 '보검매직컬'이지만 변수 또한 끊이지 않았다. 박보검은 공교롭게도 점심을 먹는 동안 방문한 손님에 당황했고, 앞으로 식사 시간을 엄수하자는 곽동연의 피드백을 곧바로 수용했다. 또한, '검.동.이'가 잠시 주민들을 따라 마을회관에 방문한 사이 '보검매직컬'의 첫 웨이팅까지 발생했다. 박보검은 줄지어 대기하는 4명의 손님을 보고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시술을 시작하며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박보검은 '보검매직컬'에서의 첫 단발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여성 손님의 '심쿵'을 유발한 세심한 손길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린이 손님에 맞게 노래와 율동을 곁들인 신속한 시술까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이어졌다. 성장하는 '새싹 이발사'로 거듭나고 있는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집중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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