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JTBC, 동계올림픽 빅매치로 설 연휴 채운다

정윤지 기자
2026-02-14 11:35:24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설 연휴 TV중계일정 (제공: JTBC)

JTBC는 설 연휴에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으로 전한다. 쇼트트랙, 컬링, 스노보드, 피겨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들의 중계가 연휴 기간 집중 편성돼 대한민국 대표팀의 메달 도전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연휴의 시작은 빙속이다. JTBC는 오늘(14일) 밤 12시 30분부터 김준호, 구경민이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로 설 연휴 올림픽 레이스의 포문을 연다. 

바로 이어 15일(일) 새벽 4시 15분부터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출전하는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황대헌, 임종언, 신동민이 출전하는 남자 1500m 준준결승부터 결승, 여자 계주 준결승을 연이어 중계한다.

15일(일) 밤 9시 50분에는 온 가족을 TV 앞으로 모이게 할 빅매치가 성사된다. 숙명의 라이벌,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리는 것. 일본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패배하며 동메달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영국에 지며 은메달을 따냈다.

현재 예선에서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일본을 상대로 승리하며 메달권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밤 11시 50분에는 또 하나의 빅 이벤트, 김민선과 이나현이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JTBC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16일(월)에도 레이스는 계속된다. JTBC는 저녁 6시 30분부터 황대헌, 임종언이 출전하는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여자 1000m 준준결승부터 결승, 남자 계주 준결승을 연속 생중계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종목인 만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JTBC2에서는 같은 날 저녁 6시 20분부터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이 생중계된다.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이 기세를 이어가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JTBC SPORTS에서는 저녁 5시 50분부터 김진수, 김형근이 출전하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 2차가 방송된다.

설날 당일인 17일(화)에는 새벽 2시 50분부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저녁 8시 50분에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이 JTBC에서 방송된다. 

18일(수) 새벽 2시 30분에는 신지아, 이해인이 참가하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이 명절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8일(수) 오후 4시 40분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 경기에 이어 19일(목) 새벽 4시 15분 전 국민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부터 결승, 여자 계주 결승이 중계돼 설 연휴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할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