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2’가 총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지옥의 송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9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6회에서는 30명의 생존자들과 함께 ‘지옥의 송캠프’ 마지막 관문인 듀엣 미션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를 통해 부활한 3인의 정체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도파민을 선사했다.
프로듀서들을 열광하게 만든 3PASS 이상의 합격 무대도 쏟아졌다. 플로우식과 아이얀의 무대를 시작으로, 일본 출신 글로벌 콤비 NillNico와 Wez Atlas, 남다른 형제 케미를 보여준 더블다운과 포기앳더바텀, 랩 도사가 된 제네 더 질라와 옥시노바, 혼성 듀엣 김기표와 치오치카노가 연달아 합격 행렬에 합류했다. ‘작두 탄 무대’를 선보인 권오선과 제프리 화이트, 극강의 랩 밸런스를 보여준 노선과 라프산두 역시 프로듀서들의 극찬 속 합격했다. 반면 양카일과 Kc는 2패스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이롭다”는 찬사와 함께 이어진 레전드 조합의 탄생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태국 스타 밀리와 ‘밀리의 원픽’으로 선택받은 정준혁은 ‘락스타’라는 훅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1년 절친 콤비 트레이비와 플리키뱅 역시 완벽한 팀 플레이로 “마치 협객 같았다”는 극찬을 받았다.
상위권 래퍼로 무려 11명에게 러브콜을 받은 김하온은 용띠 동갑내기 디케이와 팀을 이뤄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부담을 내려놓고 웃음을 되찾은 김하온의 성장 또한 눈길을 끌었다.
‘지옥의 송캠프’는 ‘1:1 계급 미션’, ‘4:4 팀 미션’, ‘듀엣 미션’까지 총 3라운드에 걸친 치열한 관문 끝에 28명의 생존자를 남기며 72시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일간 98개의 랩이 쏟아진 가운데, 프로듀서들 역시 “참가자분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게 느껴졌다”라고 입을 모았다.
치열한 혈투 끝에 생존한 주인공은 YLN Foreign, 메이슨홈, 나우아임영이었다. 이제 생존자는 총 31명. 3인의 등장으로 더욱 치열해진 경쟁 속, 방송 말미에는 프로듀서들의 공연과 함께 대망의 팀 매칭 미션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야차의 세계’는 파트2로 새로운 챕터를 연다. 팬들의 참여로 ‘쇼미더머니12’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선발하는 쇼츠 배틀로 새 여정을 이어가는 것. 쇼츠 배틀 참가 래퍼들의 영상이 내일(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되며, 좋아요 수와 영상 조회수로 승자가 결정된다. 쇼츠 배틀은 티빙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더하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