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애틋한 사랑이 엿보이는 병실 투샷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태한주류 공동 사장에 임명된 형수 정음(백은혜 분)과 시동생 두준(최진혁 분)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지며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방송 말미 공모전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정음은 “도련님. 아무리 그래도 공과 사는 구분하셨어야죠. 안 그래, 동서?”라며 두준과 희원(오연서 분)의 관계를 밝혔고, 두준이 몸을 날려 떨어지는 조명으로부터 희원을 지켜내는 파란의 전개가 펼쳐졌다. 정음의 본격적인 등판과 함께 위태로워진 두준과 희원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병실에서 애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희원은 환자복 차림의 두준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차오른 희원의 눈에서 두준을 향한 걱정이 오롯이 드러나 보는 이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한다. 두준의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어주는 희원의 손길에서는 설렘과 다정한 애정이 묻어난다.
반면 그런 희원이 사랑스럽다는 듯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두준의 눈이 촉촉해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잠든 희원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듯 희원의 손을 잡아주려는 다정한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든다. 이처럼 자신보다 서로를 향한 걱정과 애정으로 가득한 두준과 희원의 사랑스러운 모멘트가 두 사람의 로맨스 꽃길을 응원하게 만든다. 나아가 두준이 형수 정음으로부터 연인 희원도, 태한주류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11회는 오는 21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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