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정은채-이청아가 수목장에서 포착됐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오늘(23일) 7회 본방송을 앞두고,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수목장 방문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무거운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윤라영의 깊게 가라앉은 눈빛은 이 방문이 단순한 사건 추적 차원이 아님을 짐작하게 한다. L&J가 ‘커넥트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흔적을 쫓는 것인지, 혹은 윤라영 개인에게 얽힌 또 다른 서사가 얹혀 있는 것인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
다만 세 사람이 함께 이 자리에 선 만큼, 이번 방문에 담긴 비밀이 향후 전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는 “지금 여기에 있어, 피해자”라는 황현진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등장하며 또 다른 ‘커넥트인’ 성착취 피해자의 존재를 암시한다. 그동안 드러난 피해 사례들이 거대한 구조적 범죄의 일각에 불과했음을 보여주듯, 사건의 외연은 점점 확장되는 양상이다.
제작진은 “수목장 장면은 윤라영의 감정적, 서사적 이해를 돕는 중요한 신이다. 그녀가 친구들과 함께 왜 이곳을 방문했는지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이어 “또 다른 피해자의 존재 여부 역시 7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차츰 미스터리가 풀려갈 2막의 시작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7회는 오늘(23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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