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44)와 혼외자를 낳은 영화감독 홍상수 감독(66)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선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은 홍 감독과 송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홍 감독은 짧은 백발에 수염을 기른 모습을 하고 있다.
홍 감독은 최근 개최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그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파노라마 부문 후보에 올라 지난 18일(현지 시각) 독일 관객을 대상으로 처음 상영됐다. 사진을 게재한 송선미는 극 중 은퇴 후 복귀한 여배우 배정수 역을 맡았다.
한편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혼외자인 아들을 출산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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