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바다건너듀엣’ 박기영 게릴라 콘서트 성공?

한효주 기자
2026-02-26 09:25:44
기사 이미지
‘바다건너듀엣’ 박기영 게릴라 콘서트 성공? (제공: KBS 2TV)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바다 건너 듀엣’에서 박기영X바우터 하멜이 빈센트 반 고흐&렘브란트와 인연이 있는 네덜란드의 스페셜 핫플에 초청받아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26일(목)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박기영X바우터 하멜X미키광수X조매력이 게릴라 콘서트의 관객 모객을 위해 네덜란드 곳곳을 누빈다.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에게는 ‘100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관객 ‘300명’을 모아 공연을 펼친다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들은 자신들의 특기인 노래로 모객을 하기 위해 버스킹에 도전한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입담만큼은 살아있는 미키광수가 우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작전에 나섰다. 또 조매력의 기타 연주와 박기영&바우터 하멜의 노래가 이어졌다. 처음 맞춰보는 호흡이었지만, 척하면 척인 찰떡 호흡으로 박기영&바우터 하멜은 네덜란드 시민들의 떼창까지 유도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게다가 네덜란드가 홈그라운드인 바우터 하멜은 “특별한 곳에서 우리를 버스킹에 초대했다”며 ‘비밀 장소’에 함께 가자고 요청했다. 버스킹 초대를 해준 이 ‘비밀 장소’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와도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이었다. 박기영은 “여길 어떻게 섭외했어? 바우터 능력자다”라며 감탄했다. 네덜란드의 스페셜 핫플레이스인 ‘비밀 장소’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박기영X바우터 하멜X미키광수X조매력은 네덜란드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홍보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운하의 보트를 탄 와중에도 바우터 하멜은 함께 승선한 손님들에게 “아는 K-POP 가수들이 있냐”고 물으며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손님들은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BTS, (여자)아이들, 트와이스…”라고 줄줄이 답하며 확실히 달라진 K-POP의 위상을 증명했다. 한국 아이돌 그룹을 잘 아는 이들은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의 게릴라 콘서트에도 “꼭 가겠다”고 약속해 박기영X바우터 하멜X미키광수X조매력을 미소 짓게 했다.

박기영&바우터 하멜은 젊은 MZ 세대에게 정형화된 K-POP의 틀을 깨고 선배 가수 세대의 노래와 네덜란드의 재즈 팝을 담아 색다를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관객 모객을 위해 네덜란드 곳곳을 누비며 게릴라 콘서트 홍보에 나선 박기영X바우터 하멜X미키광수X조매력의 극한 음악 여행기는 26일(목) 오늘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되는 ‘바다 건너 듀엣’에서 만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