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이하 힙플페)가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 페스티벌에서는 보기 드문 120분 콘서트급 스페셜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무대를 예고했다. 오는 5월 2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구성과 차별화된 스테이지 기획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힙합의 외연을 확장해온 박재범은 힙플페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로 관객을 압도할 예정이다. 앨범 단위의 서사와 밀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이센스 역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힙합어워즈 2026(KHA 2026)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지난 한 해 가장 강력한 무브먼트를 보여준 레이블 KC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브랜드 단위의 특별 스테이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1차 라인업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비비드(VVD) 크루의 완전체 출연이다. 크러쉬, 자이언티, 로꼬, 그레이, 엘로가 한 무대에 오르며, 국내 페스티벌 역사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120분 규모의 콘서트급 스페셜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는 일반적인 페스티벌 러닝타임을 넘어선 프로젝트 공연으로, 페스티벌 안에서 하나의 독립된 콘서트에 준하는 무대로 완성된다.
이외에도 저스디스가 특유의 밀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며, 일본 힙합을 대표하는 헤드라이너 옐로우 벅스(¥ellow Bucks)가 합류해 힙플페의 글로벌 확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바비와 애쉬 아일랜드, 블라세와 카모, 롱샷까지 독자적인 색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라인업의 폭을 넓혔다.
올해 페스티벌의 로고 및 키 비주얼 디자인은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이 진행했다. 세 번째 협업을 통해 힙플페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힙플페 2026’의 티켓은 3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KREAM, NOL,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추후 공개될 추가 라인업과 다양한 콘텐츠 관련 소식은 힙플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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