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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별사랑,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수상

서정민 기자
2026-03-03 0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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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별사랑,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수상 (사진=엠케이에스이엔티)

가수 이도진과 별사랑이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나란히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도진과 별사랑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도진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인정받아 ‘다이나믹 싱어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늘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진심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별사랑 역시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싱어상’을 수상했다. 그는 “국내를 넘어 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글로벌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곁에서 힘이 돼 주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덧붙였다.

이도진은 지난 2010년 그룹 레드애플 첫 싱글 ‘LEDApple’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오케이’, ‘그대 내게 다시 올까요‘, ’청춘은 바로 지금‘, ‘그리운 사람아’, ‘세월아 인생아’, ‘줌마댄스’, ‘불어라 사랑아’ 등 독보적인 색깔이 담긴 곡으로 열띤 활동 중이다. 최근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낙점돼 폭넓은 행보를 약속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데뷔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6위와 MBN '현역가왕'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놀아나보세’, ‘장꾸미’, ‘가위바위보’ 등 중독성 넘치는 트로트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도진과 별사랑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 등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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