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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부산 정사갤 살인 사건

김민주 기자
2026-03-03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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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스모킹 건'은 부산 정사갤 살인 사건, 온라인 커뮤니티 갈등이 빚어낸 참극과 범인의 치밀한 심리를에서 상세히 파헤친다.

2013년 7월 10일 밤, 부산의 한 아파트 층계참에서 한 젊은 여성이 흉기에 찔려 피투성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 내부 CCTV와 직접적인 목격자가 없어 수사 초기부터 난항을 겪은 이 사건은 바로 '부산 정사갤 살인사건'이다. KBS2 '스모킹 건'은 132회 방송을 통해 이 충격적인 비극의 진상을 상세히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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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피해자는 평소 활발한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했고 불특정 다수와 수시로 만남을 가진 정황이 드러나 용의자를 좁히기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과학수사관의 혈흔 분석 결과, 피해자가 1층에서 가해자를 마주친 뒤 위층으로 도망치다 참변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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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대 영상을 샅샅이 뒤져 당일 아파트로 접근한 남성을 간신히 추적해 냈다. '스모킹 건' 녹화장에서 안현모는 치밀한 범행 계획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지혜는 온라인의 분노가 끔찍한 범죄로 이어진 것에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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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이번 '스모킹 건'에는 수사를 전담한 김종호 전 형사가 출연해 긴박했던 범인 추적 과정을 생생히 전한다. 더불어 김천회 수사관의 혈흔 형태 분석과 이광민 전문의의 치밀한 범죄 심리 분석이 더해져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잔혹한 비극으로 끝난 온라인 커뮤니티 갈등의 전말을 다룬  '스모킹 건' 132회 방송 시간은 3월 3일 화요일 밤 9시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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