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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김현진, 최병찬과 실랑이?

한효주 기자
2026-03-05 0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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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김현진, 최병찬과 실랑이? (제공: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드라마)

김현진과 임지은 사이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한 꺼풀 벗겨진다.

오늘(5일)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 5회에서는 책이라는 매개체로 연결된 한선호(김현진 분)와 양선애(임지은 분)의 특별한 과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한선호는 윤비아(연우 분)가 양선애의 딸임을 알고 크게 동요하는가 하면 그녀의 저서 ‘나의 작은 낙원’을 소중히 간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선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윤비아에게 가족관계를 넌지시 물으며 양선애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고 AI 연인 포미를 만들게 된 비아의 외로움을 헤아리기 시작했다.    

한선호와 양선애의 숨겨진 인연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오늘(5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책을 통해 인연을 쌓아가는 한선호와 양선애의 따뜻한 순간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선사한다.

스틸 속 한선호는 동생 한백호(최병찬 분)를 향해 못마땅한 기색을 내비치지만, 한백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형과 함께 도서관으로 향한다. 어머니를 잃고 세상에 오로지 둘만 남게 된 쌍둥이 형제가 무슨 연유로 도서관을 찾은 것일지 그 내막에 관심이 모인다.

억지로 발을 들인 도서관에서 한선호는 양선애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어머니의 부재로 힘든 한선호를 응시하는 양선애의 따스한 눈빛은 그 자체로 위로가 되며 스스로를 가둬두던 선호를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나오게 한다. 두 사람이 도서관에서 쌓은 유대와 더불어 딸 윤비아조차 모르게 간직했던 양선애의 비밀은 무엇일지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5회는 5일(오늘)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9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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