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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이소나 1위, 결승전 우승자, 진선미→허찬미 홍성윤

김민주 기자
2026-03-06 0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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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결승전 우승자, 진선미→이소나 1위·허찬미·홍성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마침내 제4대 트롯 여제를 탄생시키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예의 1위인 진(眞)의 왕관은 막판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일궈낸 이소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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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진선미

5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는 톱5에 오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인생곡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순위는 마스터 총점(1600점 만점), 지난 일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400점 만점), 그리고 생방송 중 진행된 실시간 문자 투표(1000점 만점)를 모두 합산한 총점 3000점 만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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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최종 순위

이날 결승전 초반 분위기를 주도한 것은 허찬미였다. 인생곡 무대 직후 발표된 마스터 총점에서 허찬미는 1583점을 획득하며 1위로 치고 나갔다. 이소나는 마스터 총점 1572점을 받아 길려원(1578점)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진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가 합산된 중간 순위에서 이소나가 만점인 400점을 가져가며 총점 1972점을 기록, 1위 허찬미(1973점)를 단 1점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하며 예측 불가의 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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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최종 순위

최종 결과의 향방을 가른 것은 전체 점수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였다. 집계 결과, 이소나가 무려 256,310표를 얻어 문자 투표 만점인 1000.00점을 쓸어 담았다. 이로써 이소나는 마스터 총점 1572점, 온라인 응원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을 모두 더해 최종 점수 2972.00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眞)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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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진 이소나

우승자가 호명되는 순간 이소나는 벅찬 감격을 이기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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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선 허찬미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허찬미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218,561표를 획득, 852.72점을 추가하며 최종 점수 2825.72점으로 아쉽게 2위인 선(善)을 차지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매 라운드 호평을 받아온 홍성윤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159,430표(622.02점)를 얻어 최종 점수 2563.02점을 기록, 3위인 미(美)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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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미 홍성윤

마지막까지 혼신의 무대를 펼친 기호 1번 길려원과 기호 2번 윤태화 역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했다. 길려원은 마스터 총점 1578점, 온라인 응원 투표 370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564.91점(144,792표)을 획득해 최종 점수 2512.91점으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윤태화는 마스터 총점 1533점, 온라인 응원 투표 360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534.26점(136,937표)을 더해 최종 점수 2427.26점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매 라운드마다 깊은 감성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마지막 결승전에서도 후회 없는 무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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