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 편…박서진·강문경·나상도

정윤지 기자
2026-03-06 12:45:36
기사 이미지
‘전국노래자랑’

오는 8일 방영될 '전국노래자랑' 화성시 편은 박서진, 나상도 등 대세 가수의 스페셜 무대와 다채로운 사연을 가진 여성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연으로 꾸며져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다가오는 8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편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녹화된 이번 ‘전국노래자랑’ 2156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7개 팀이 흥겨운 본선 경연을 펼쳤다.

초대 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박서진이 '지나야'로 첫 무대를 열며 ‘전국노래자랑’의 분위기를 뜨겁게 띄웠다. 이어 나상도가 '어무니'를, 우연이가 '줄게요'를 차례로 열창했다. 유민의 '야 좋냐'와 강문경의 '눈 뜨고 있는 한' 무대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화성특례시 편은 다채로운 여성 참가자들의 맹활약이 돋보이는 경연장이다. 과거 가요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70대 어르신, 30대 경찰공무원, 출산을 단 2주 앞둔 만삭 임산부까지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시청 소속 씨름단 참가자는 뛰어난 근력으로 MC 남희석을 번쩍 안아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시간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다.

정윤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