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룡(61)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 5분 경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재룡은 2003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의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그는 당시 피해 금액을 전액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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