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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유산 2번 겪어”

송미희 기자
2026-03-07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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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유산 2번 겪어” (출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가수 백지영이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오늘(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제작진 중 한 명이 임신 소식을 전하자 크게 축하하며 봄동 겉절이와 수육을 해주기로 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임신했던 때를 떠올리며 "난 먹덧을 했다. 위가 비면 토했다. 안 먹던 아이스크림까지 한 통 다 먹었다. 위가 비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았다. 임신 8주 차에 그랬다"라고 말했다.

남편 정석원이 음식을 사올 시간이 없었다며 "배가 고프면 입덧해서 멀리서 음식을 사올 시간이 없었다. 집에 있는 걸 많이 먹었다"라고 했다.

이에 정석원은 "한창 '나쁜 녀석들', '킹덤' 촬영할 때였다. 어느 날 자고 있었는데, 백지영이 갑자기 깨우더니 ‘X됐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공개


백지영은 "왜냐하면 내가 그때 투어를 하고 있었다. 병원을 갔는데 투어 중이었으니까 목이 안 좋아서 약을 처방을 받으려고 했다. 근데 임신 가능성을 여쭤보시더라 '없다'고 했는데 '확실하냐'는 말에 그날따라 이상해서 피 검사를 해봤다. 그런데 임신이었다. 그래서 하임이 때는 공연을 싹 다 취소했다"고 털어놨다. 

정석원은 "두 번 유산했다. 그래서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다. 둘이서 잘 살려고 했다. 막상 딸이 태어나니까 예쁘더라. 아기를 처음 낳았을 때, 제가 혼자 돌봤다. 아내는 미국 공연 중이었다. 딸과 보내는 시간이 선물이었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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