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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12명 성추행

서정민 기자
2026-03-09 08: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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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12명 성추행 (사진=MBC)

‘히든아이’ 여성 12명을 성추행한 성추행범의 행동에 김동현이 분노한다.

3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웹툰과 요리를 넘나드는 만능캐, 작가 김풍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김풍은 예리한 직감으로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며 프로파일러 못지않은 통찰력을 보였고, 이에 MC 김성주는 “의외로(?) 통찰력이 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코와 입가에 정체불명의 흰 가루를 묻힌 남성이 카페 안을 활보하는 수상한 행동이 포착된다. 뒤이어 남성은 혼자 있는 여성들만 골라 껴안고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저지르기 시작하는데. 이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성만 무려 12명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지자 김동현은 “나중에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격분한다. 이후 해당 동네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성추행남의 또 다른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진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왜곡된 소유욕이 잔혹한 살인으로 번진 ‘광주 차량 방화 살인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파헤친다. 공원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에 탄 신원미상의 시신이 발견됐고, 경찰은 용의자 특정을 위해 해당 차주를 추적하는데.

차주였던 정 씨는 여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실종된 상황이었다. 그런데 정 씨가 실종된 당일, 한 주차장 CCTV에 정 씨의 차량으로 향하는 남성이 포착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경찰은 그를 유력한 범인으로 특정해 수사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이 드러난다. 바로 정 씨와 CCTV 속 남성이 한 여성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였다는 것.

게다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수상한 행적이 드러나면서 스튜디오는 패닉에 휩싸였고,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라며 날카로운 분석을 덧붙인다. 왜곡된 사랑이 부른 참극과 살인범의 소름 끼치는 행각까지, ‘광주 차량 방화 살인사건’의 숨겨진 뒷이야기는 3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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