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첫 번째 특별 의뢰인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 허성태와 함께 ‘한풀이 어드벤처’의 포문을 연다.
바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한풀이 변호’라는 독특한 세계관이다. 법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이승에 남은 한을 풀어주는 특별한 의뢰가 매회 차별화된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이 가운데,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허성태가 첫 회 특별 출연한다. 그가 연기할 ‘이강풍’은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신들린’ 이후 처음으로 보게 되는 의뢰인. 어떤 이유로 한을 품게 되었는지, 왜 이승에 남아 있는지, 그 사연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오늘(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핏기 하나 없는 이강풍의 창백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한 맺힌 귀신 의뢰인의 기묘한 만남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더하는 대목.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유연석과 허성태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이에 제작진은 “이강풍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의뢰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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