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온보딩 에이전시 엠엑스엔 재팬(MXN JAPAN Inc.)은 커스텀 키링 브랜드 태그(taag)의 일본 시장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도쿄 기치조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그’의 일본 시장 독점 판매·유통은 그동안 엠엑스엔 재팬이 일본 팝업 대행과 일본 마케팅을 통해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다.
태그는 2024년 서울 성수에서 탄생한 커스텀 키링 브랜드다. 수백 종류에 이르는 파츠와 참(Charm)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키링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형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알파벳, 캐릭터, 다양한 모티프 디자인의 파츠를 활용해 가방이나 스마트폰, 파우치 등에 부착해 즐기는 패션 아이템으로 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아이돌과 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하면서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 성수와 연남 매장은 관광객 사이에서도 ‘나만의 키링을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태그’는 도쿄 기치조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2026년 3월 28일 오픈하며, 전날인 3월 27일에는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 오픈 행사가 진행된다. 같은 날 공식 온라인 스토어도 함께 오픈해 일본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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