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협력은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한일 외교당국, 공관 간 긴밀한 소통 하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신속대응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한국인뿐 아니라 영공 폐쇄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인근 국가로부터 대피하는 한국인의 원활한 귀국을 지원할 예정이다.
쿠웨이트에서는 이날도 한국인 29명과 외국인 1명이 주쿠웨이트 대사관 제공 차량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입국했다.
또한 이라크에서도 지난 9일 16명에 이어 10일 9명의 한국인이 주이라크 대사관, 주쿠웨이트 대사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지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바 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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